공격성이 있는 생물
공격성이 있는 생물의 대부분이 방위 본능에 의한 것으로, 생물을 자극하지 않으면, 피해를 받을 것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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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쿠다(Barracuda)
어느정도의 크기까지는, 큰 떼를 하고 있습니다만, 老成 하면 따로 모이를 찿게 됩니다. 날카롭게 뾰족해진 이는 위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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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Shark)
많은 상어는, 피의 냄새나 물보라에서 흥분할 경우가 있습니다.
상어가 나타나면, 안정하고 물밑등에서 가만히 있읍시다.
패닉을 일으켜서 난폭하게 굴면, 상어를 도발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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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쯔보(Moray Eel)
바위의 빈틈으로부터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야생 동물을 길들이는 일등을 하고 있으면 우쯔보가 먹이로 잘못 알고 손가락을 씹는 일이 있습니다. 장난을 하지 않으면 물리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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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트(Needlefish/Garfish)
다트과의 물고기는 날카롭고 긴 부리를 가지고 있어 수면 근처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빛에 모이는 성질이 있어, 야간은 조명에 돌진해 옵니다.
다트가 있는 해역에서 나이트 다이빙을 하는 경우는, 라이트를 수면 근처에서 수평 방향에 비추지 않도록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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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몬가라(Triggerfish)
따뜻한 지역에 생식하고있어, 산란기에 테리토리에 들어가면, 인간에게도 공격합니다. 산호를 씹어 으깰 만큼 날카로운 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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