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항 1
바람이나 흐름은 다이빙의 수역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서핑을 즐기는 것 같은 수역에서는, 다이빙은 즐길 수 없습니다. 파도나 흐름이 없는, 온화한 수역이 다이빙에 적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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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파도는 주로 바람에 의해 기원, 해안에서 바람이 없어도, 앞바다에서 바람이 생기고 있을 경우에는, 해안에 큰 파고의 파도가 밀어닥칩니다. 파도의 파고가 크면, 물밑에서는 밑바닥흔들림이 일어나고, 모래등이 말아 올라가고, 수중에 흐리기가 생깁니다.
또, 물결은 벼랑(물가)에 가까이 가면 물결의 모양이 무너지고, 연줄 물결이 일어납니다. 파도가 무너질때부터 기슭까지는 서프 존이라고 불려, 발을 다치기 쉬우므로 주의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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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풍과 갯바람
낮에는 바다에서 육지로 향해 부는 갯바람이 일어납니다.
갯바람은, 낮의 태양에 의한 육지 위의 공기가 믈위의 공기보다 빠르게 따뜻하게 할 수 있어 이것에 의해 상승한 공기의 틈에 믈위의 공기가 불어오기 위해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반대로 밤, 육상에서는 해상(보다) 차가워지는 것이 빠르기 때문에 육지에서 바다로 향해 부는 육풍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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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과 흐름
긴 해안선이 계속 되는 곳은, 바람에 의해 해안선에 따른 흐름(롱 절멸 경향)이 생깁니다.
기슭 근처에 얕은 여울이 있는 곳에서는, 닥치는 파도에 의한 해수의 흐름이, 얕은 여울의 사이에 집중해, 강한 흐름(립 경향)을 일으킵니다.
또, 큰 바위가 많고 수로가 되어있는 곳에서는, 흐름이 복잡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주의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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