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 생리》의 섹션으로 학습한「감압증」에 대해 생각해 냅시다.
다이빙중에 체내에 용해한 질소는, 부상 시에 배출되어서 갑니다.
그러나, 안전한 범위의 잠수 심도·잠수 시간을 지키지 않고 다이빙을 실시해, 체내에 대량의 질소가 축적된 상태로 급부상하면, 질소가 몸 (안)에서 기포가 되어, 감압증을 발병합니다.
이 감압증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한 범위의 잠수 심도·잠수 시간을 조사하는 표를 다이브 테이블이라고 합니다.
저희들, 스포츠 다이버는 결코 감압증에 걸리는 우려가 있는 다이빙을 해서는 안됩니다. 그 때문에도, 예정하고 있는 심도로 몇분 사이의 다이빙이 생기는지, 또, 2번째 이후의 다이빙까지 몇분 사이의 휴식이 필요한가를 다이브 테이블을 찿아서 조사해 잠수 계획을 세웁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