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강 하면, 질소는 체내에 용해합니다.
부상하면, 체내에 받아들인 질소는 배출되어 갑니다.
체내에 대량의 질소가 용해한 상태로 급부상하면, 질소가 몸 안(속)에서 기포이 되어버립니다.
이 기포가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거나 조직에 장해를 주거나 하는 것을, 감압증 증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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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기포의 양으로 발생한 장소에 의해, 몇개의 증상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가장 경증인 것이 피부 증상으로, 피부가 가렵저나, 발진이나 반점이 생기기도 합니다.
관절에 일어나는 감압증은 벤즈로 불려 감압증의 9할 이상을 차지합니다. 어깨나 팔꿈치에 일어나는 것이 많아, 둔통으로부터 시작 해서 바늘을 찌르는 격통으로 바뀝니다. 드뭅니다만, 호흡 순환계나 신경계의 감압증은, 후유증이 남거나 때에는 죽음에 이릅니다.
불완전한 감압을 반복하면, 비록 감압증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도 만성적인 관절의 장해, 뼈괴사가 일어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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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압증의 응급처치와 예방
응급 처치로서는, 산소 흡입등을 실시해, 일각이라도 빨리 재압chamber가 있는 병원에 옮길 필요가 있습니다.
예방으로서는, 체내에 질소를 축적시키지 않게 깊고 긴 잠수는 삼가해 부상때는 질소를 배출할 수 있도록 정해진 부상 스피드를 지킵시다.
다이브 컴퓨터는 수심이나 시간등을 계산해 감압증을 막기 위한 데이터-를 제공해 줍니다. 또, 부상 스피드가 빠르다고 경고가 나오므로 대단히 편리합니다. |
급부상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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